덴티스테 민트볼 / 구강케어 구취제거 먹는 가글 꿀템 / 올영 컬리 추천템

오늘은 구강케어, 구취제거, 먹는 가글 꿀템인 덴티스테 민트볼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올리브영 추천템이기도 한데요. 올영 세일은 끝났지만 덴티스테 제품은 아직 세일 중이네요!

 

 

 

 

덴티스테 민트볼

 

 

사진 출처 : 덴티스테 홈페이지

 

 

덴티스테는 1등 치약 브랜드죠. 위 사진 속 제품을 사용해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올영, 글로우픽, 랄라블라 등에서 구강 부문 1위를 자주 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

 

 

 

덴티스테 민트볼은 "3초 민트폭탄"이라고 소개된 것처럼 입 안에서 톡! 터지고 박하향이 강하게 나는 게 특징입니다.

 

입 안에 쏙 넣을 수 있는 작은 크기로 제품의 지름이 6mm입니다. 깨물면 톡! 터지고 사르르 녹는 연한 캡슐이고요. 완두콩보다 작은 크기인데 씹는 순간 민트향이 엄청납니다!

 

 

 

 

보통 구취 제거를 위해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기도 하는데요. 껌은 오래 씹어야 하고 버릴 때 귀찮다는 점, 사탕은 크기에 따라 오래 입 안에서 물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 번거롭잖아요.

 

덴티스테 민트볼은 정말 작고 입 안에서 사르르 사라지는데 효과는 껌과 사탕 못지 않습니다.

 

효과가 강력해서 호불호가 있을 제품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소분할 수 있어서 외출할 때 2알씩 챙겨 다닙니다. 

 

주로 쉬는 시간, 목을 많이 사용한 후에 섭취하는데 지속력이 얼마나 되는지 시간을 재 보니 대략 8-10분! 초반 2-3분까지는 강한 민트향이 지속되다가 4분 이후부터는 잔향이 남고 8분 이후에는 목과 가슴 부근에 은은한 민트향이 남습니다. 개인 차가 있겠지만요! 저는 이 정도 지속됐습니다.

 

 

 

 

성분과 섭취 방법

 

민트볼 성분 중 페퍼민트 오일, 매스틱 오일, MCT 오일과 같은 식물성 원료들이 보이네요. 캐튼을 생성하고 지방 연소에 좋다고도 알려져 있죠? 당분 걱정은 덜 수 있겠습니다.

 

 

사진 출처 : 왼(올리브영 홈페이지), 오(덴티스테 홈페이지)

 

 

 

 

먹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1) 민트볼은 1회에 1-2알 먹는다.

2) 입 안에 넣고 톡 터뜨려 먹는다.

3) 캡슐까지 모두 삼킨다.

 

* 권장 섭취량은 한번에 1-2개, 일일 섭취량은 4개 이하

* 특이체질 및 알레르기 체질의 경우 성분 확인

* 박하류(멘톨, 페퍼민트유)에 민감한 경우 주의

 

 

 

 

덴티스테 민트볼은 이럴 때 드시면 좋아요!

 

1) 구취가 걱정될 때 : 미팅 전, 데이트 중, 흡연 후

2) 나른하고 졸릴 때 : 운전 중, 공부 중, 업무 중

3)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 : 답답할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우울할 때

 

 

덴티스테 민트볼 가격

 

먼저 올리브영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격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출처 : 올리브영 홈페이지

 

 

원래 가격은 1박스(20개입)에 6,500원입니다. 올리브영에서는 세일할 때 4,800원에 판매하네요. 더블기획으로 판매하는 걸 구매하면 9,000원에 살 수 있는데, 현재는 품절이네요.

 

 

 

 

마켓컬리에서도 판매 중인데요.

 

 

사진 출처 : 컬리 홈페이지

 

 

컬리에서는 4,650원! 1박스만 구매한다면 컬리가 좀 더 저렴합니다!

 

6,500원일 때 사는 건 썩 내키지 않더라고요... 너무 작은 20알을 6,500원에? 이런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세일할 때 여기저기 둘러보고 다른 제품들과 함께 구매하는 편입니다. 

 

구강케어, 구취 꿀템을 찾으신다면 한번 구매해보셔도 좋겠습니다!